수산물 조달 능력, 보관시스템, 유통채널 보유 필수, 수산물 가격 하락 시 유리, 제품가 인상, 프리미엄 제품 확대 시 중간이윤 개선, 수산 식품 사업 덩치 2018년 11.6조 원→2026년 13.6조 원 성장 목표
수산 식품산업이란 섭취할 수 있는 수산물을 원료로 가공·포장·유통·판매까지 전반적으로 하는 산업. 원료(수산물) 조달 능력, 냉동·냉장 보관 시스템 확보, 유통채널 보유 여부 등이 필수로 진입장벽이 높은 편.
참치통조림, 김, 어묵, 맛살, 젓갈 등의 수산가공식품은 경기변동에 민감하지 않으나 명절인 설과 추석 계절 선물 세트로 판매량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임. 육계 관련 질병(조류인플루엔자 등)과 양금액 프랑크푸르트 한국마트 관련 질병(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생성 시 대체제품으로 주목받아 반사이익에 대한 기대로 관련주가 부각 받기도 함.
수산물 가공식품 기업들은 원료인 수산물 가격이 하락해야 유리. 한편 제품가 인상 후 원가 하락 및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장은 중간이윤 개선으로 이어짐.

국내 수산물 가공식품의 수출시장은 일본, 중국, 미국 상위 3국 수출 비중이 전체 61.6%를 차지. 무역 분쟁 등으로 인한 수출 규제 시 대체 할 수 있는 안정적인 수출시장 부재. 그리고 2021년 9월 일본 국회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으로 소비자들의 수산물 안전성 염려가 커짐. 이 문제는 수산 식품의 소비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부정적.
정부는 2026년 5월 `수산 식품비즈니스의 육성 및 참가에 관한 법률`(수산 식품 사업법) 시작령을 마련. 수산 식품산업 본격 육성을 위해 12월 `제0차 수산 식품산업 육성 기본계획(2021∼2025년)`을 발표. `K-해산물` 강화를 위한 온라인 유통 및 수출 물류 체계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해 수산 식품 산업 규모를 2018년 기준 11.4조 원에서 2026년 13.3조 원으로 22.5% 발달시킨다는 목표. (출처 : 해양수산부)